아시아투데이 온라인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나홀로집에'가 상영된 가운데 주연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 remember... 며 이 착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배신의 고통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직접 본 그들의 정사를 눈감아 주기로 했다 그녀는 고개를 돌렸다 3 마노아는 아무 말 없이 창을 등지고 앉아 아까 들은 로이와 페치의 관계를 생각했다 그에게 말을 해버릴껄하는 생각과 어쩌면 그에게 그런 고통을 주지 않아 다행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