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페레엔타르드누아(Fere-en-Tardenois)에는?
6,012명의 미군 유해가 매장된 우아즈-에슨 묘지가 있다.
이곳 역시 2차 세계대전동안 국가를 위해?
명예롭게 전사한 미군 병사들이 안치되어 있지만,?
방문객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지역이 존재
『플롯?E』?이라고 명명된 이 지역은 전쟁기간 동안?
강간과 살인을 저지르고 불명예제대 처리된 뒤?
처형된 병사들의 무덤.
?이 곳은 무덤 관리사무소의 쪽문을 통해야만?
접근할?수 있으며??울타리로 둘러싸인 숲속에 있는?
?
무덤 94기는?전혀 돌출되어 있지 않아?
땅바닥에 조그맣게 표시되어 있는?
명패가 아니면 묘지인것을 알아차리기도 힘들 정도
심지어 명패에는 이름도 없이 단지 번호만 새겨져 있으며,?
미 정부가 묘지의?병사 명단을 2009년에 공개하기 전까지는?
신원불상의 무덤으로 알려있었음
?
이 지역은 묘지의 홈페이지나 안내책자에도 전혀 나와있지 않고?
미국 국기의 게양조차 절대 허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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