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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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영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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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울사진 (112.♡.236.17)
 조회 :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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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성수님~~
사진의 메커 충무로와 강남에 있는 사진교육의 명문 서울사진학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열린공간이오니 언제라도 문의주세요.
문의주신 자격증에는 사진 기능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이 자격증이 있어야 스튜디오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격증의 주로 사용용도는 사진병입대나 일부의 공무원직에서 가산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취업이나 나중에 창업을 원한다면, 저희 학원의 스튜디오 취업창업과정이나, 입시를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문의하신 포토그래퍼와 사진작가의 차이는 한글과 영어의 차이?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포토그래퍼라면 상업적인(광고, 패션) 측면이 강하게 사용되고,
사진작가라면 fine art(순수 사진), 즉 미술가와 같은 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구분없이도 많이 사용되고, 구분이 없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서울사진학원의 취업 창업과정은 많은 학생들을 배출하여 스튜디오를 비롯하여 여러 사진관련 업체에 취업을 하였고 창업을 한 졸업생들도 있습니다.
취업창업과정은 6개월과정인데 두달간의 기초과정과 넉달간의 실습과정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초과정에서도 촬영실습은 수업시간에 병행하고 있는데 요일별로 과목이 다릅니다.
월-촬영실기,화-조명, 목-포토샵, 금-촬영이론의 4과목을 배웁니다.
실습과정에서는 인물,제품, 베이비, 웨딩의 3과목을 4달간 배웁니다.
수업은 아침반(10시-오후12시30분)과 저녁반(7시-9시30분)이 있는데 아침에 못 나오시면 저녁에 나오셔도 됩니다.
한반에 10명정도의 학생이 있습니다.
서울사진학원의 특징은 모든 강사님들이 스튜디오 경험이 10년이상이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을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실습실이 항상 개방되어 있어 강의 시간외에도 개인적인 연습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6개월간의 취업창업과정을 성실히 마친 학생들은 학원에서 취업을 시켜드립니다.
주로 스튜디오에 취업을 합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나지만 30대 초반까지는 거의 다 취업이 됩니다.
지난 3월초에 졸업한 학생중에는 40에 취업한 학생도 있습니다.
운도 따라야 겠지만 본인의 열정과 감각이 있다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을 가지고 도전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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