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에서 영화포스터나 스틸을 촬영하는 분야는 특수 분야로 많은 분들이 활동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분들도 다른 작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사진을 배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 포트터나 스틸보다 더 매력적인 사진분야가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인상이나 패션 스튜디오를 운영하시던 분들이 영화 포스터나 스틸로 가고 있습니다.

옛날에 저희 학원 학생중 취업과정을 마치고 나서 살인의 추억의 포스터를 촬영했던 강영호 작가 밑으로 들어가서 활동한 학생이 생각나네요.

보통 인상,제품 스튜디오에서 영상에 관심이 있는 실장님들이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하는 것은 아주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포스터분야로 창업이 가능하냐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우선 현장을 먼저 가고 싶다면 가서 배우시다 창업까지 가능하게 하고 싶다면,

홍익대 대학원에 사진전공이나 중앙대 사진전공, 한예종 사진 전공등으로 전공을 바꾸는 것을

도 추천드립니다.

저희 학원을 졸업해서 취업후 나중에 창업이 가능한 분야도 있고, 안되는 분야도 있습니다.